핑스톤컴퍼니, 국내 블록체인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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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스톤컴퍼니, 국내 블록체인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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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김소연 기자] 블록체인 컨설팅 엑셀레이터 전문 기업인 ‘핑스톤컴퍼니’가 다음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KOREA-VIETNAM BLOCKCHAIN DAY’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치민에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VICO’와 함께 진행한다.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베트남에 소개하는 한편 실생활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선정해 베트남에 공개해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베트남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블록체인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작년 11월 베트남에서 열린 ‘블록체인 데이’에는 천여명이 넘는 관람객과 동남아 각국에서 50여 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참여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코인마켓 트래픽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시장은 현재 투자자만 500만 명 이상으로 세계 3번째 규모이며 거래량으로는 세계 8위로 주목 받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VICO의 THU HOAN 대표이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정부차원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어 크립토 커뮤니티를 통해 거래되는 경우가 많으며, 1일 거래량도 우리나라를 뛰어넘는 1~2조원을 기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핑스톤컴퍼니 한해수 COO는 “역동적인 베트남 암호화폐 시장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코리아-베트남 블록체인 데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한다면 이달 말까지 핑스톤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량 순위(2019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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