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꼽은 2018년도 가상화폐 전망 5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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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가 꼽은 2018년도 가상화폐 전망 5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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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채널인 CNBC가 2018년도 가상화폐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날 CNBC는 “2018년에는 더 많은 기관이 가상화폐 시장에 참여하려고 할 것”이라며 “규제가 거세질수록 가상화폐 인기는 점차 많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CNBC가 내놓은 2018년도 가상화폐 전망은 총 다섯 가지다.


① 더 많은 기관은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 것


CNBC는 그간 진행해온 가상화폐 관련 인터뷰를 기반으로 “더 많은 기관이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그라함 카나코드지뉴이티(TSE: CF) 분석가는 “기관 투자자들은 시장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상품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관심 있어한다”며 “2018년은 특히 기관들의 참여가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는 기관들이 내놓은 상품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기반의 은행인 칸토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와 나스닥(Nasdaq)은 자체적인 파생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분석가들은 “규제 당국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는 관련 기금(Bitcoin Exchange-traded fund)을 승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②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질 것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가상화폐와 관련해 경고를 날리는 등 강한 규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CNBC는 “지난해 9월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 단속에 나서자 그달 비트코인 가격은 2000달러 이상 떨어졌다”며 “규제가 도입되려고 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 동안 1500% 이상 올라 1만6200만달러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인 1만9800달러를 상회하기도 했다. CNBC는 “규제 당국이 개입하면 이러한 가격 상승은 중단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③ 가상화폐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도 일부 분석가들은 올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인기가 여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상화폐 투자기관인 블록타워캐피탈(BlockTower Capital)의 아리 폴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올해 비트코인이 최소 4000달러선, 최대 3만달러 수준으로 거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CNBC는 “일부 분석가들이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말하는 한 가지 이유는 바로 비트코인 블록을 늘리기 위한 장부분할(하드포크) 때문”이라며 “결국 수요가 늘면서 이런 호재가 올해 반드시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라함 분석가는 “우리는 2017년 대비 2018년에 하드포크가 더욱 많이 생길 것으로 본다”며 “궁극적으로 하드포크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④ 비트코인이 우세하지만 알트코인 성장세 또한 무시 못해


CNBC는 비트코인과 더불어 알트코인의 성장세도 꽤 긍정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답글, 스텔라 그리고 카다르노와 같은 신흥 가상화폐의 선전은 이미 2018년 새해 초부터 시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 비트코인도 동시에 이득을 본다”면서도 “상위 10대 가상화폐 중 하나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⑤ 주식 투자자도 가상화폐 관련 기업에 관심 보일 것


가상화폐의 인기가 나날이 커지면서 이에 기반한 회사, 즉 회사명에 ‘블록체인’ 또는 가상화폐를 뜻하는 ‘크립토’가 쓰이는 기업들은 단기간에 10억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통적인 주식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관련 기업 투자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CNBC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행위는 지난 2000년도 ‘닷컴’이라는 단어가 붙은 주식들은 모조리 급등했던 양상과 같은 맥락”이라며 “열기가 달아오르면 투자자들은 논리적으로 추리(reasoning)를 하기보다는 열기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라가벤드라 라우 케임브리지 대학교 재정학 교수는 “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열풍이 식으려면 적어도 2~3년은 걸릴 것”이라며 “모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와 같이 마니아층이 형성되는 등의 맥락을 띌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8/2018010801827.html#csidx2d501be205d179a9895d005f7aa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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